2014-09-15 김정명 기자 kjm@fi.co.kr
이랜드그룹이 자체 개발한 이랜드 직무적성검사를 올해 하반기 채용에서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랜드는 그 동안 신입사원 채용 시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직무적성검사를 진행해왔으나 채용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자체 선발도구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왔으며, 지난해 HR프로젝트팀을 발족해 자체적인 직무적성검사 개발을 추진해왔다.
HR프로젝트팀이 오랜 채용과 인재에 대한 내부 지식을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 교수진과 더불어 자체 개발한 직무적성검사는 그룹 내 인재데이터와 100여 개의 직무분석 연구를 통해 개발 됐다.
새로 개발된 직무적성검사는 기존 검사보다 좀 더 심층적이며 다각도로 지원자의 성향을 파악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존의 검사로는 파악하지 못했던 인재들의 강점을 측정해 낼 수 있다.
한편 이랜드그룹 패션과 유통·미래·시스템스 부문의 서류접수는 오는 18일까지이며, 지난 25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전략기획은 이번 달 1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새로 개발된 직무적성검사는 하반기 공채 서류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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