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5 김성호 기자 ksh@fi.co.kr
신세계인터내셔날 적극 투자, 2018년 220개 매장 확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최근 '살로몬' 아웃도어에 적극 투자하며 아웃도어 사업 키우기에 나서 2018년까지 전체 220개 매장을 확보하며 3000억 브랜드로 도약을 선언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살로몬' 전개를 시작해 전체 매출 150억 원으로 마감하고 국내 시장에 성공적인 안착을 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스포츠 아웃도어 '살로몬'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아웃도어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살로몬' 플래그십스토어는 명품브랜드의 격전지이자 유행과 젊음의 상징인 압구정 한복판에 3층 규모로 자리 잡고, 트레일러닝, 등산, 캠핑, 여행 등 스포츠 아웃도어를 총 망라한 다양한 제품을 한데 선보였다.

'살로몬' 압구정 플래그십스토어는 현재 매장 수 60개를 넘어 본격적인 매장 확대를 위한 상징적인 스토어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를 원동력 삼아 사업을 공격적으로 펼쳐 1차로 국내 TOP5 아웃도어 브랜드가 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최홍성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는 "지난해는 브랜드의 성공적 런칭을 위해 역량을 집중했다면 올해는 브랜드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라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 아웃도어 '살로몬'은 2014년 이번 가을겨울 시즌, 아웃도어의 뛰어난 기능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배색과 절개를 떠올리던 아웃도어를 벗어나 날렵하고 세련된 스포티즘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한다.
기능성 강화를 위해 자체 개발 소재인 어드밴스드 스킨(Advanced Skin: 방풍성이 뛰어나 체온유지에 적합하며, 방수, 보온, 스트레칭 등 아웃도어 활동에 필수적인 기능이 조합된 소재)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스포츠 활동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세련된 연출이 가능한 아웃도어를 표방하는 HIKE(하이크), WEAR(웨어), RUN(런)라인을 통해 스포츠 아웃도어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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