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도녀 스타일, ‘에고이스트’의 리리 슈즈면 끝~!

2014-09-05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올해 패션계의 떠오르는 트렌드 키워드는 단연 스포티즘이다. 스니커즈와 스냅백, 크롭톱 등 스포티한 스타일을 스커트나 원피스와 같은 여성스러운 아이템과 매치해 언발란스함을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특히 스니커즈는 여성들이 캐주얼이나 포멀한 룩 어디에나 매치하기 시작하며 큰 인기를 누려 '운도녀(운동화를 신은 도시 여자)'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을 정도다.


최근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여성복 '에고이스트'는 이러한 스니커즈 열풍을 반영해 '리리 슈즈 라인'을 출시했다. '리리 슈즈'는 헐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의 편안하면서도 엣지있는 리월웨이에서 영감을 받았다. '에고이스트'만의 글램한 오리지널리티에 스포티한 감성과 실용성을 보탰으며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개성 넘치는 패션을 완성하는데 안성맞춤이다.


그 중 '코코리리슈즈'는 엠블럼으로 포인트를 준 히든굽이 내장돼있어 각선미를 살려준다. 블랙, 골드, 버건디 등의 컬러로 출시돼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엣지리리슈즈'는 슬림하면서도 착화감이 뛰어난 하이탑 스니커즈로 뱀피, 카모 등 패턴을 적용해 스포티브하게 즐길 수 있다. '코코리리 슬립온'은 패션피플들을 사로잡았던 스컬 문양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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