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5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미니멈(이경상)의 여성복 '미니멈'이 하반기 신규매장을 잇달아 오픈해 눈길을 끈다. 최근 '미니멈'은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과 AK플라자 원주점에 매장을 열었다.
'미니멈' 관계자는 "강북의 주요 상권으로 손꼽히는 건대스타시티점 입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또 건대의 경우 강남과도 인접해 보다 폭넓은 고객층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원주점은 '미니멈'이 강원도 상권에 첫 진출한 매장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이 브랜드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미니멈'은 꾸준한 유통망 확장을 통해 브랜드 볼륨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는 물론 중국 및 베트남 등 국내외 매장을 지속적으로 오픈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 '패션데이' 리뉴얼하는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힘입어 '미니멈'은 상반기 매출 130억원을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는 매출 3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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