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4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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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섬유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14'가 서울 삼성동 COEX 전시장에서3일 오전 11시 30분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는 5일까지 3일 간 열린다.
이날 전시회 개막 테이프 커팅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해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김동녕 한세실업 회장, 이상운 효성 부회장, 최영주 팬코 회장, 유배근 휴비스 대표, 원대연 한국패션유통물류 회장이 참석했으며, 해외 바이어 대표로 로져예 에베레스트텍스타일 대표, 제인봉 BCBG 수석부사장, 왕꾸이 XTEP 부사장, 크라우디아리 COACH 디렉터가 참석했다.
특히 섬유 관련 단체장으로는 박상태 한국섬유수출입조합 이사장, 이의열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윤성광 대한직물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김해수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어서 커팅식 참석 인사들은 함께 전시장을 돌아보며 행사가 성황을 이루기를 기원했다.
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커팅식 참석 인사는 과거와 달리 섬유 관련 단체장들을 줄이고 바이어와 참가사 위주로 선정했다"면서 "앞으로 PIS 전시회는 참가사와 바이어를 위한 실리 위주의 행사로 치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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