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4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여성복 '라우드무트'가 향기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다가선다. 이 브랜드는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들에게 브랜드 감성을 전하고자 '패브릭 프레쉬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패브릭 프레쉬너'는 친환경 브랜드인 어반네이쳐와 콜래보레이션으로 제작됐다. 이 제품은 고객들에게 시각, 촉각적인 경험뿐만 아니라 향을 통한 후각적인 경험을 더해 브랜드를 오감으로 느끼게 할 계획이다.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라우드무트' 로고에서 영감을 받아 L과 T향 총 2가지 향으로 개발됐다. 로고에서 보여지듯 L과 T는 블랭크, 즉 빈 공간을 의미이며 고객들의 공간을 '라우드무트'로 채운다는 메시지도 포함되어 있다.
L향은 라벤더향을 기본으로 부드럽고 산뜻한 발삼향과 달콤한 허브향으로 구성돼 신경안정과 불면증에 효과적이다. T향은 레몬글라스향에 신선한 풀향과 스파이시한 향이 더해져 생활의 활력을 되찾아주는 등 기분전환에 효과적이다.
'라우드무트' 관계자는 "가을, 겨울 아우터들은 자주 세탁을할 수가 없는데 이 때 '페브릭 프레쉬너'를 뿌려주면 제품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손상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며 "또한 방에도 뿌릴 수 있어 공간을 힐링할 수 있다. '라우드무트' 매장 도한 '패브릭 프레쉬너'의 아로마 향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완벽한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