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3 김성호 기자 ksh@fi.co.kr
성북구청과 강북구청 내 소외이웃에게 전달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3일 성북구청(김영배 구청장) 과 강북구청(박겸수 구청장)이 함께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추석 맞이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스페이스' 이영회 부회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함께 쌀을 나르며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 추석에는 서울시 성북구와 강북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20kg 쌀 800포, 총 16톤 가량을 기부했다. 사랑의 쌀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가족이 모이는 명절일수록 어려운 이웃들은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을 느끼기 쉽다. '노스페이스'에서 준비한 '사랑의 쌀'과 함께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스페이스'를 전개하고 있는 영원아웃도어는 '기업은 수익을 거둔 만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기업 철학에 따라 창립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청소년 장학금 지원, 저소득 계층을 위한 방한용품 및 의류지원, 사랑의 쌀 나눔, 산악계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해왔으며, 2012년부터는 '네버스탑드리밍(Never Stop Dreaming)' 캠페인 전개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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