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3분기 영업이익 23.8% 증가

2006-01-14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이 지난 3분기 영업실적이 크게 늘어났다.
이 회사는 지난 28일 기업설명회에서, “지난 3분기에 6천823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 가운데 영업이익은 546억원, 경상이익은 477억원, 순이익 34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제일모직은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이 23.8%, 순이익이 7.9% 늘어나는 등 큰 폭의 실적 호조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케미칼 부문은 계절적 성수기로 2분기 대비 16.5% 늘어났으며, 패션 부문은 「빈폴컬렉션」 등 신규 라인 출시로 매출이 늘어났다. 「빈폴」 매출액은 2분기 대비 35%가 늘어났다.
한편 제일모직은 사업부문별 주요 과제로 패션부문은 빈폴 컬렉션 라인의 글로벌 명품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중국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주력 브랜드의 시장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직물부문은 非 울(Wool) 신소재사업을 확대하고, 고부가 제품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