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1 김정명 기자 kjm@fi.co.kr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전속모델인 탑과 박신혜의 가을편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가을편 광고는 '진실을 경험하라'라는 밀레의 브랜드 슬로건을 담아 지난 2012년 '진실을 만나다'와 2013년 '진실이 오른다'에 이은 3번째 '진실 캠페인'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 광고는 올 시즌 테마인 '뉴 웨이브(New Wave)'를 통해 기존의 아웃도어 브랜드 광고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산이나 야외가 아닌 클럽을 배경으로 해 눈길을 끈다.
밀레의 전속 모델인 탑과 박신혜가 클럽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리듬을 타며 춤을 추는 모습과 함께 광고는 시작된다. 두 모델의 클로즈샷과 감각적인 비주얼을 보여주면서 마지막에는 바람에 흔들리는 숲이 등장하며 "리듬을 타는 것이 아니다. 바람을 타는 것이다"라는 카피를 강조한다.
탑과 박신혜가 착용한 제품은 방수, 방풍 효과가 탁월한 밀레의 자체 개발 소재인 '드라이엣지'(dry Edge)재킷이다. 이 재킷을 입고 바람에 맞서기 보다는 바람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으며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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