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드’ 조화로운 아름다움으로 깨어나다

2014-09-0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현대 건축의 거장 ‘르꼬르뷔지에’와 어우러지는 F/W 화보 공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골프 브랜드 '엘로드'가 2014년 F/W 시즌을 맞아 도심 속에서 자유로움을 꿈꾸는 '도시 속의 유목민(Urban Nomad)'를 테마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엘로드'가 추구하는 조화로움을 보다 현대적인 느낌으로 강조했다. 특히 현대 건축의 거장인 '르꼬르뷔지에'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유니테 다비타시옹'의 직선과 곡선으로 이어지는 간결함을 배경 삼아 '엘로드'의 F/W 컬렉션을 한층 더 부드럽고 강인하게 표현했다.


석경훈 코오롱 스포츠 마케팅팀 과장은 "'엘로드'는 단순한 골프웨어 브랜드가 아닌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지향하는 이상적인 스타일과 자신감, 자부심을 더욱 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한다"며 "이번 화보에서 배경이 된 '르코르뷔지에'의 건축물이 인간 중심의 황금 비율을 통해 설계된 것처럼 '엘로드' 역시 인간 중심의 완벽한 밸런스를 지향해 국내 최고의 골프 브랜드로 진화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니트 다비타시옹은 '르코르뷔지에'가 설계 건축한 모던 건축물이다. 유럽의 젊은 건축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이 건물은 1920년대 일반적이었던 건축의 평평한 건물 표면에서 벗어나 '베통 브뤼(노출 콘크리트)'를 선보임으로써 새로운 건축 개념을 제시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