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에프엔 디자이너 10인, 현대 목동점에 떴다

2014-08-2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소울에프엔 소속 신진디자이너 10인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올해의 소울에프앤 수혜 디자이너 10인이 29일부터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목동점 4층에서 '2014 소울에프앤 디자이너 10인 초대전'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비더블유by소울팟스튜디오'의 김수진, '까르넷듀스틸' 이대겸, '유저' 이무열, '그리디어스' 박윤희, '피스피스' 박화목, '정수요' 유정수, '시엔코'의 고은주·최보윤, '앤' 안선영, '엔엔에이' 황은나등 10인의 디자이너가 함께 한다. 이와 함게 강민희 디자이너의 '미니모앙트' 액세서리 컬렉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소울에프앤과 디자이너가 공동 기획한 셔츠&드레스 특별전이다. 이들은 가을 간절기 시즌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셔츠와 드레스를 디자이너들만의 차별화된 감성으로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9일부터 31일까지는 참여 디자이너 10인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고객에게 스타일링 팁을 전할 예정이어서 더욱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시재 현대목동점 의류패션팀 차장은 "'소울에프앤 디자이너 10인 초대전'은 서울 서부 상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진 디자이너 연합형 팝업스토어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디자이너의 스토리와 교감하고 체험하는 일종의 문화적 행사로써 가치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소을에프앤'은 한성대RIS 사업단이 주관하는 서울 패션 창조지구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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