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올리브데올리브, 겨울 아우터 전문 브랜드 ‘에스무어’ 론칭

'올리브데올리브' 사무실에 이색적인 겨울 아우터들이 등장했다.
흰 바탕에 레오파드 패턴이 인상적인 퍼(Fur) 재킷, 짧은 길이로 경쾌함을 살린 핑크색 퍼 베스트, 옅은 아이보리와 올리브 그린 등이 교차돼 따스한 봄을 연상케 하는 퍼 재킷.
이는 '올리브데올리브'가 퍼 제품을 다소 부담스럽게 여겼던 젊은 여성들을 위해 만든 디퓨젼 라인 '에스무어(S' MUUR)'의 상품들이다. '에스무어'는 밝은 컬러와 경쾌한 디자인의 제품을 무려 35가지 스타일로 제안한다. 또한 가격을 최소 70~280만원으로 책정해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데올리브' 관계자는 "아우터뿐 아니라 워머 등 액세서리군도 다양하게 갖췄다. 특히 인조 워머의 경우는 가격이 10만원대로 20대들도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에스무어'는 올 하반기 백화점에 단독 팝업스토어 10여 개를 통해 전개할 계획이다. 무스탕 등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올리브데올리브' 매장 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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