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250억원에 매각

2014-08-28 김정명 기자 kjm@fi.co.kr

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이 자사의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를 코앤컴에 매각했다고 지난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코앤컴은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뿐만 아니라 코데즈컴바인이 보유하고 있는 이너웨어 상표권 일체와 재고자산, 유통 매장 계약, 인력을 모두 승계하게 된다. 매각 대금은 250억원이며 코앤컴은 현재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이너웨어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코튼클럽'의 관계회사다.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지난해 약 38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코데즈컴바인은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아웃웨어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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