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먼데이' 추동 컬렉션 'New Doom' 공개

2014-08-28 김정명 기자 kjm@fi.co.kr

스웨덴 캐주얼 브랜드 '칩먼데이(Cheap Monday)'가 2014 F/W 컬렉션인 '뉴 둠(New Doom)'을 공개했다.


'칩먼데이'의 국내 전개사인 워크샵쇼룸(대표 박준상)은 지난 26~27일 양일간 서울 신사동 쇼룸에서 프레스 프리젠테이션을 개최하고 신상품 컬렉션을 알렸다.


'뉴 둠'은 우울한 시대 상황에서도 특유의 순수함으로 맞서는 긍정적인 젊은 영혼들의 모습을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칩먼데이'는 유쾌함과 진지함이라는 상반된 방식의 충돌에서 생겨나는 긍정적인 영감들을 데님과 패션 컬렉션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린트들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이전 시즌에 비해 톤 다운된 컬러를 사용해 안정감 있는 분위기로 전개하는 것과 동시에 독특한 프린트, 페이크 퍼, 페이크 레더, 벨벳과 같은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데님 컬렉션에서는 타이트하면서도 신축성이 좋은 여성 라인인 '스프레이 온(Spray on'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편 워크샵쇼룸은 올 하반기 롯데백화점 잠실 롯데월드점 신규 오픈을 포함 직영 리테일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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