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애슐리’,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타고 “훨훨”

2014-09-01 김성호 기자 ksh@fi.co.kr

61년 전통 영국 브랜드, 백화점 이어 쇼핑몰 확대


영국의 토털 홈 인테리어 브랜드 ‘로라애슐리’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강세에 힘입어 점차 유통망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영국의 토털 홈 인테리어 브랜드 ‘로라애슐리’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의 강세로 주목받고 있다.

로라애슐리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오드리 햅번이 사랑했던 영국의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로 전세계에 450여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패브릭, 의류 제품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가구 등이 주요 아이템으로, 61년간 유럽 자연주의 스타일의 대표 주자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국내는 2010년에 진출했으며, 롯데 본점, 광복점, 울산점을 비롯해 신세계 인천, 센트럴시티 등 백화점 9개 매장과 대구 쇼륨과 수성 제니스점 등 전체 1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로라애슐리’는 특별히 전문 디자이너가 상담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홈 인테리어 데코레이션을 제안하는 디자인 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소파와 침대 등을 포함한 가구, 인테리어 소품, 침구, 벽지, 라이팅에 이르는 폭 넓은 상품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는 점이 또한 강점이다.

이처럼 ‘로라애슐리’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자 유통망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 합정동 복합쇼핑몰 메세나폴리스에 726㎡(220평) 규모의 매장을 오픈하기 위해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다. 이곳은 오는 9월 15일 오픈 예정이다. 이 밖에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전주점에도 추가 입점이 확정돼 오는 9월 중 오픈하게 된다.

차민수 로라애슐리 이사는 “로라애슐리는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로  홈퍼니싱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다.

61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국내에서도 홈&패션 분야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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