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 라오스 의료봉사 지원

2014-08-27 김경환 기자 nwk@fi.co.kr

온누리 의료팀, 5일 간 60명 개안 수술






세아상역은 온누리 의료봉사팀을 지원해 지난 11일부터 5일 간 라오스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온누리 의료봉사단은 대부분의 의료 시설이 갖춰진 국내를 넘어 '의사의 손길이 절실한' 해외 오지 국가들을 위해 민간 종교 단체로는 드물게 별도의 의료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프리카 전역을 대상으로 3000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 의료 봉사를 진행한바 있으며, 대지진 직후의 아이티 지역과 캄보디아, 네팔 등 세계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해온 온누리 의료봉사팀이 이번에 새롭게 주목한 곳이 라오스였다.



사회주의 국가인 라오스는 외부 민간단체들의 봉사 제안에 대해 엄격한 '쇄국 정책'을 유지해왔으나, 최근 세계적인 개방 물결에 편승해 외부 단체들의 방문을 허락했고, 이에 온누리 의료봉사팀이 진출한 것이다.



이번 세아상역이 지원한 의료 봉사 활동을 통해 5일간 무려 600여 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았고, 그 중 60여 명의 환자가 백내장 수술(개안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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