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서울 시청서 깜짝 패션쇼 가져

2014-08-26 이슬 기자 ls@fi.co.kr





신원(회장 박성철)이 전개하는 '반하트 디 알바자'가 지난 22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롯데백화점과 함께 '깜짝 편한 차림 패션쇼'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청에서 마련한 '시장과 직원의 대화마당' 식전 행사로, 더위를 극복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서울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디자이너가 직접 트렌드를 제시하고 스타일링 팁을 전수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패션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 9명이 직접 런웨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청 관계자는 "시장과 직원의 대화마당 식전 행사로 패션쇼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직원들이 모두 즐거워했고 전반적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돼 매우 만족스럽다"며 "또한 직장 생활을 하는데 옷을 어떻게 입을까하는 고민이 어느 정도 해결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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