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2 김성호 기자 ksh@fi.co.kr
'명량', '개콘' 등 최신 유행어 패러디 '어나더 월드' 콘셉 강조
두산타워가 9월 1일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눈에 띠는 티징(Teasing) 광고를 노출하며 본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티징 광고는 '꾹, 리셋'이라는 콘셉으로 '평범하고 몰개성적인 패션을 탈피하고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로 '리셋'하고 싶다면 두타로 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광고 이미지는 평범하지만 스타일을 고민하는 젊은 남녀의 다양한 표정을 담은 대형 스틸 사진 위에 '신에게는 아직 열두 벌의 슬랙스가 남아 있습니다', '강남역에서만 벌써 세 번째 똑같은 원피스' 등과 같이 최신 유행어를 패러디한 문구와 누구나 한 번쯤 공감할만한 내용의 카피를 사용해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의 '꾹, 리셋'이란 세 글자를 넣어 두타의 새로운 변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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