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린핑거스 2014 F/W 프리젠테이션 눈길

2014-08-22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유니크한 캐주얼 브랜드 '마가린핑거스'가 론칭 이후 첫 번재 프리젠테이션을 열었다. '마가린핑거스'는 지난 2010 S/S 컬렉션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0시즌째 전개 중이다.


이번 2014 F/W 프리젠테이션 현장에는 'Bed Film' 과 콜래보래이션한 패션 필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Night Light'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영상은 톡톡튀는 색감과 경쾌한 음악이 '마가린핑거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맞아떨어졌으며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스톱모션 기법이 흥미를 돋궜다.


'마가린핑거스'의 2014 F/W 컬렉션 콘셉은 1830년 프랑스 파리의 댄스 홀에서 유행한 캉캉 댄스에서 영감을 받아 댄서의 이야기를 '마가린핑거스'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댄서의 에피소드를 담아 직접 드로잉한 패턴 프린트와 다양한 체크, 페이크 퍼, 레이스를 사용해 페미닌하면서도 유니크한 룩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레몬 옐로우, 라이트 블루, 핑크 등을 포인트로 사용했다.


이주현 '마가린핑거스' 대표는 "이번 프리젠테이션은 첫 번째인 만큼 그 의미가 깊다"면서 "게다가  F/W 컬렉션은 지난 6월에 미국, 캐나다, 영국 및 아시아 권 국가에 먼저 공개한 뒤 반응이 좋아 벌써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어서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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