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美 컨템포러리 브랜드 '콜한' 전개

2014-08-22 노지영 기자 njy@fi.co.kr

 





 



LF가 미국의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콜한(COLE HAAN)'을 독점 수입해 국내에서 전개한다.



'콜한'은 1928년 미국에서 창립자인 트레프톤 콜(Trafton Cole)과 에디 한(Eddie Haan) 이름을 따 론칭한 브랜드로 '본질이 최고의 스타일을 만든다'는 브랜드 슬로건 하에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나이키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출시한 '루나그랜드'의 성공으로 큰 명성을 얻게 된 콜한은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옥스포드화인 '제로그랜드'를 올 가을 시즌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임유미 수입액세서리 BPU 부장은 "'콜한'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브랜드가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국내 수입 컨템포러리 시장에서 향후 미국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성장세를 주도할 만한 파워 브랜드"라며 "미국 브랜드 특유의 실용적 디자인을 근간으로 지난 85년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콜한'은 편하고 실용적인 패션제품을 선호하는 최근 국내 소비 패턴에 잘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콜한은 오는 8월 22일 갤러리아 백화점 본점 웨스트에 국내 1호 매장을 오픈하며 올해 말까지 신세계 본점 매장을 비롯해 백화점과 편집숍을 중심으로 총 7개의 유통망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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