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쓰이는 슈퍼섬유 ‘아라미드’

2014-08-21 김경환 기자 nwk@fi.co.kr

산업부, 차량 경량화 범퍼 빔 등 38개 신기술 인증

 



산업통상자원부는 충격 흡수 능력이 뛰어난 첨단 아라미드 섬유로 만들어 중량을 50% 줄인 ‘자동차 범퍼빔’을 신기술로 선정했다.



 산업부 관계자는“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38개 기술을 신기술로 선정하고, 20일 충북 음성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기술에는 한화첨단소재와 현대자동차가 공동 개발한 '차량 경량화 범퍼빔용 제조기술'이 포함됐다. 이는 차량 범퍼에 들어가는 범퍼빔에 고강도 슈퍼섬유인 아라미드 섬유를 적용해 중량을 50% 줄인 것. 아라미드 섬유는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 우주복과 방탄복에 쓰이는 첨단 섬유다. 충격 흡수 효과에다 연비 개선 효과도 뛰어나 향후 활발한 상용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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