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0 이슬 기자 l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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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속 조인성의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인성은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인기 추리소설 작가이자 라디오 DJ 장재열 역을 맡아 드라마 속에서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하고 있다. 특히 방송 직후에는 포털사이트에서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패션' '조인성 신발' '조인성 스냅백' 등으로 검색어를 점령하는 등 원조 완판남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조인성이 2주 연속 착용한 신발은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파고'의 제품. 조인성은 카키 컬러의 스니커즈로 댄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조인성이 착용한 신발은 '파고'의 가장 클래식한 라인으로 방송 직후 완판돼 현재 프랑스에 긴급 추가 주문이 들어가 있는 상태"라고 인기를 설명했다.
또한 지난 14일 방송된 8회에서 조인성은 공효진과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나며 옐로우 톤의 셔츠와 미디엄 컬러의 청바지를 착용, 시작하는 연인들의 풋풋한 데이트 룩을 표현하였다.
이 때 조인성이 입은 청바지는 '랄프 로렌' 제품으로, 미디엄 인디고 워시에 페인트 자국과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이 특징이다. 밑단이 살짝 좁아지는 테이퍼드 스트레이트 핏이 다리가 길고 곧아보이게 해준다.
같은 장면에서 착용한 데님 스냅백도 인기를 끌고 있다. 레드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스냅백은 '이스트 쿤스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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