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퀘어, 김해시 대표 쇼핑몰로

2014-08-25 김성호 기자 ksh@fi.co.kr

주변 아파트 입주 완료… 롯데시네마 하루 4000명 관람




경남 김해시에 들어선 복합쇼핑몰 ‘아이스퀘어’가 빠르게 활성화되면서 추가 브랜드 입점이 이뤄져 조만간 그랜드오픈할 전망이다.



경남 김해시의 복합쇼핑몰 아이스퀘어가 MD 완료를 코 앞에 두고 있다.

특급 호텔 ‘아이스퀘어호텔’과 ‘롯데마트’, ‘롯데시네마’를 비롯해 휘트니스 센터, 피노키즈 빌리지 등의 시설이 오픈하면서 점차 활성화가 이뤄지고, 기존 영업 중인 패션 매장 매출이 안정화되면서 빈 매장에 추가 입점 계약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아이스퀘어는 지난 5월에 ‘ABC마트’, ‘유니클로’, ‘탑텐’, ‘LAP’, ‘지오다노’, ‘크리스크리스티’ 등이 오픈한데 이어 8월 22일에는 ‘베이직하우스’, 그리고 세정과미래 ‘니’와 ‘찰리스’ 복합매장이 오픈했다.

이 가운데 ABC마트는 일 평균 800만원, 유니클로 1000만원, 지오다노 350만원대로 비교적 안정적 매출을 보이고 있다.

특히 롯데시네마는 오픈 두달 만에 일 평균 4000명이 관람할 정도로 빠르게 안착하고 있어 쇼핑몰 전체에 고객들을 집객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같은 긍정적 반응에 브랜드들은 향후 전망이 높다는 분석을 내놓고 추가 입점 계약을 속속 진행하고 있다.

최근 이랜드의 ‘폴더’, ’뉴발란스’, ‘로엠’이 입점을 확정했고, 데코네티션의 ‘데코’, ‘나인식스뉴욕’, ‘아나카프리’ 등도 입점 계약을 확정했다. 여기에 일부 아웃도어와 골프 브랜드도 입점 의사를 밝히는 등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조만간 전체 공간은 모두 채워질 전망이다.

아이스퀘어 관계자는 “주변에 아파트 915 세대가 8월 20일부터 입주가 이뤄져 유동 인구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 롯데시네마도 매달 관람객 수가 갱신될 정도로 빠르게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 ‘더파티’, ‘바르미샤브’ 등의 먹거리 브랜드도 전국 상위권 매출을 꾸준히 보여 향후 성장 가능성을 밝게 하고 있다”며 “이미 1층 90%, 2층 50%, 3층 100% 입점 계약이 완료된 상태에서 현재 입점 대상 브랜드들의 반응이 좋아 조만간 2층에 일부 아웃도어와 골프 브랜드 계약이 완료되면 전체 MD가 완료된다”고 설명했다.

조만간 아이스퀘어의 MD가 완료되면 김해시를 대표하는 복합쇼핑몰이 완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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