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케미칼, 섬유·필터 사업 활기

2014-08-20 김경환 기자 nwk@fi.co.kr

2분기 매출 2363억, 영업이익 86억 43.9% 증가





 



도레이케미칼(회장 이영관)은 "지난 2분기 매출액은 2363억원, 영업이익 86억원, 당기순이익 40억원의 경영 실적을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1분기 대비 매출액은 2.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3.9% 상승하고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한 것.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2분기는 성수기 진입과 함께 섬유 사업 부문의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가 늘고 수처리 필터 사업 부문의 수익이 향상되면서 경영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도레이케미칼의 섬유 사업 부문은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과 차별화된 제품 위주의 적극적인 영업 활동은 물론 분할된 직물 부문 국내 자회사인 TCK텍스타일과 인도네시아 법인인 PT. TCK 텍스타일 인도네시아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세계 수처리 필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발맞춰 필터 사업 부문의 수출을 확대하고 RO와 UF 필터 제품의 패키지 판매에 보다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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