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과 캠핑장이 만났다

2014-08-19 김성호 기자 ksh@fi.co.kr

용인 골프컨트리클럽 내 글램핑 시설 23개동 오픈

골프장과 연계된 글램핑 시설이 들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용인시 기흥에 위치한 골드훼미리 콘도를 운영하고 있는 골드컨트리와 MK캠프는 콘도 주변 유휴지를 활용한 글램핑 시설 23개동을 만들어 20일부터 'MK골드캠프'를 운영한다.
'MK골드캠프'는 음악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기존 콘도 편의 시설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한층 높인 점이 강점이다.
고급스런 글램핑 시설을 갖춘 이곳은 텐트 내부에 호텔 수준의 침대, 소파, 테이블을 갖추고, 이너 데크엔 바비큐 그릴, 고급 캠핑장비 등을 구비해 경쟁력을 높였다. 글램핑 이용 고객은 텐트와 야외 수영장,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가격은 14~20만원. 문의: http://mkcamp.co.kr).



골드컨트리클럽은 1986년 개장한 국내 대표 골프장으로 코리아골프 아트빌리지 내에 위치하며 서울 강남에서 30분내 근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입지 조건과 자연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글램핑은 ´화려하다(Glamorous)´와 ´캠핑(Camping)´을 조합한 신조어로, 야외활동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한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갖가지 편의시설을 갖추고 캠핑 장비 없는 일반인도 누구나 쉽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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