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8 이슬 기자 ls@fi.co.kr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드아웃'과 아이웨어 편집숍 '옵티컬W'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아이웨어 행거 '아이웨어 버틀러'가 완판됐다.
두 업체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도 않으면서 전체 착장을 손쉽게 맞춰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만들자는데 의견을 모았고, '하이드아웃'의 액세서리 행거 '버틀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안경을 정리하기 위한 '아이웨어 버틀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손쉬운 보관과 이동을 위해 슈트케이스의 쉐입에서 모티브를 따와 행거 사이에 걸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버틀러에 간편하게 걸 수 있는 안경케이스를 함께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
'아이웨어 버틀러'는 아이웨어 콜렉터들의 입소문을 타고 1차 판매된 300개가 모두 완판돼 리오더에 들어갔다. 버틀러용 안경케이스 역시 600개가 모두 완판된 상태다.
이영근 '하이드아웃' 이사는 "바쁜 출근길 혹은 외출 길에 허둥지둥 서랍을 뒤져가며 안경을 찾던 경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아이웨어 버틀러'를 만들게 됐다"며 "'하이드아웃'만의 실용성 높은 아이템을 지속적인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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