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트 써티마켓, 30일 써티프로젝트 쇼룸서

2014-08-15 윤혜림 기자 yhr@fi.co.kr

라이프스타일 기반으로 한 14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참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어거스트 써티마켓' 포스터. 오는 30일 성수동 소재의 '써티프로젝트' 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모여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한 원데이 써티마켓을 개최한다.

오는 30일 성수동 ‘써티프로젝트(30project)’ 쇼룸에서 개최하는 이 마켓은 블로그와 SNS을 통해서 만난 14개 브랜드의 핸드메이드 디자이너들이 모여 기획한 행사다.

이번에 처음 열리는 써티마켓은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등 의류부터 패션잡화, 리빙, 푸드, 팬시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석해 입고, 보고, 먹고, 마시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브랜드로는 ‘아트플레이어(Art player)’ ‘프루아(ffroi)’ ‘쌀롱드쥬(salondeju)’ ‘르아망(Le-ahmain)’’유명안경(Yoomyung glasses)’ ‘플라키키(Flakiki)’ ‘코스테스(Costes)’ ‘닐바이피(Nilby p)’ ‘젤리멜로우(Jellymallow)’ ‘플랜디(Plan d)’ ‘바이샤(Bsha)’ ‘헤이미(Hey me!)’ ‘꼼므알(Comme.r)’ ‘비니비니(vinivini)’ 등이 있다.





이번 써티마켓에 참가하는 14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리스트다.

특히 이날 마켓에서는 여름상품 뿐만 아니라 가을 겨울 신상품도 선보이는 동시에,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초롱 ‘꼼므알’ 대표는 “’써티마켓’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만난 디자이너들과 종종 모임을 가져오다 기획하게 된 행사로, 최근 패션계에서 조명 받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콘셉으로 브랜드를 구성했다”며

“이 행사는 이번을 시작으로 매 시즌마다 개최할 계획이며, 기회가 닿는다면 기존 브랜드 외에 더 다양한 분들과 함께 마켓을 점차 확대해 나가면서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써트프로젝트' 쇼룸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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