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어거스트 써티마켓' 포스터. 오는 30일 성수동 소재의 '써티프로젝트' 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모여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한 원데이 써티마켓을 개최한다.
오는 30일 성수동 ‘써티프로젝트(30project)’ 쇼룸에서 개최하는 이 마켓은 블로그와 SNS을 통해서 만난 14개 브랜드의 핸드메이드 디자이너들이 모여 기획한 행사다.
이번에 처음 열리는 써티마켓은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등 의류부터 패션잡화, 리빙, 푸드, 팬시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석해 입고, 보고, 먹고, 마시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브랜드로는 ‘아트플레이어(Art player)’ ‘프루아(ffroi)’ ‘쌀롱드쥬(salondeju)’ ‘르아망(Le-ahmain)’’유명안경(Yoomyung glasses)’ ‘플라키키(Flakiki)’ ‘코스테스(Costes)’ ‘닐바이피(Nilby p)’ ‘젤리멜로우(Jellymallow)’ ‘플랜디(Plan d)’ ‘바이샤(Bsha)’ ‘헤이미(Hey me!)’ ‘꼼므알(Comme.r)’ ‘비니비니(vinivini)’ 등이 있다.
이번 써티마켓에 참가하는 14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리스트다. |
특히 이날 마켓에서는 여름상품 뿐만 아니라 가을 겨울 신상품도 선보이는 동시에,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초롱 ‘꼼므알’ 대표는 “’써티마켓’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만난 디자이너들과 종종 모임을 가져오다 기획하게 된 행사로, 최근 패션계에서 조명 받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콘셉으로 브랜드를 구성했다”며
“이 행사는 이번을 시작으로 매 시즌마다 개최할 계획이며, 기회가 닿는다면 기존 브랜드 외에 더 다양한 분들과 함께 마켓을 점차 확대해 나가면서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써트프로젝트' 쇼룸의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