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랜드가 새로운 MD 변화 시도한다

2014-08-14 김성호 기자 ksh@fi.co.kr

아웃도어, F&B 구성 신개념 쇼핑몰로 리뉴얼

서울 양재동 하이브랜드가 내년 개점 10주년을 앞두고 대폭적인 MD개편을 추진 중이다.
최근 인터스포츠가 철수한 1층 자리에 아웃도어 상위권 브랜드 6개를 입점 진행 중이고, 상층부인 4~5층에는 유명 F&B 브랜드를 구성하기 위해 해당 브랜드를 접촉하고 있다.





또한 맞은편에 위치한 전국 최고 할인점 매출을 보이는 코스트코 양재점과 상층부를 브릿지로 연결하고 고객이 서로 왕래할 수 있도록 해 유동 인구를 크게 증가시킨다는 계획도 세워 놓고 있다.


여기에 서초구청에서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 역에서 하이브랜드까지 자전거 도로와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하이브랜드가 MD개편과 고객 증가를 위한 다양한 전략과 변화를 추진하고 있어 향후 운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 같은 대폭적인 변화는 지난 5월에 부임한 롯데백화점 출신의 진창범 부사장이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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