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8 김성호 기자 ksh@fi.co.kr
경기 삼패동 ‘작은고추몰’, 음성에 2호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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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삼패동의 ‘작은고추몰’이 충북 음성 대소면 82번 국도의 4차선 대로변에 2호점을 추진하고 있다.
대지 면적 11550㎡에 건물 면적 2970㎡로 들어서는 ‘작은고추몰’ 음성점은 7개 동으로 나눠 30개 매장에 20여개 브랜드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말 오픈을 목표로 건물은 모두 완공된 상태이고 현재는 주차장과 진입로 공사가 한창이다.
작은고추몰 1호점은 ‘코오롱스포츠’, ‘지오지아’, ‘파리게이츠’, ‘레노마골프’, ‘올젠’, ‘핑’ 등 10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성업 중이다.
2호점인 ‘작은고추몰’ 음성점은 아웃도어, 골프, 스포츠 대표 브랜드를 유치해 고객을 집객시키고, 각 복종별 인기 브랜드를 하나 이상씩 추가해 전체 MD를 완성하게 된다.
전체 20여개 대상 브랜드 가운데 이미 15개 정도가 입점 계약이 마무리 돼 MD 업무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곳 매장은 각각 전면 7m에, 깊이 14m로 전면이 길어 매장 구현이 뛰어난 점이 강점이며, 층고 설계도 매장 별로 기본 5.5m에 최고 7m 높이로 진행해 복층이 가능하다.
따라서 창고를 2층에 만들 수 있어 효율적인 공간 사용이 가능해 브랜드 본사와 대리점주들로부터 호응이 높다. 주변에 금왕산업단지, 소이공업단지 등 공업·산업 단지가 다수 분포돼 있고, 음성·진천 혁신도시 등 신도시 건설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도 높은 곳으로 분석되고 있다.
강수철 작은고추몰 대표는 “인근에 있는 ‘블랙야크’, ‘네파’, ‘인디안’ 등이 연간 15~20억원대 매출을 보일 정도로 상권 크기에 비해 높은 매출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작은고추몰 음성점은 보증금 4000~5000만원에 월세 200만원 전후로 책정돼, 매출대비 비용이 낮은 효율 높은 매장이 분명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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