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2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패션랜드(대표 최익)의 여성복 '무자크'가 본격적인 유통망 다각화에 나섰다. 이 브랜드는 이달 롯데백화점 수도권 4개점을 포함한 전국 10개 매장에 입점한다.
'무자크'는 올해 론칭 10년차 브랜드로 그간 효율적인 점포관리와 함께 지역밀착형 마케팅, 상권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정착해 중가 가두상권의 중심매장으로 성장해왔다.
이번 롯데백화점 입점을 기점으로 가두점에서 매출 견인 역할을 톡톡히 했던 스테디아이템의 물량과 스타일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무자크'는 9월 평택점, 대전점, 안동점 등 3개 가두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비효율 매장의 점진적인 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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