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아진’, ‘10코르소코모’에서 만난다

2014-08-12 윤혜림 기자 yhr@fi.co.kr

 






'트로아진'의 Black Onyx_Ankle Skinny 제품 모델컷.
디자이너 한송의 '트로아진(TROA Jean)'을 8월 중순부터 '10코르소코모' 청담점과 소공동 에비뉴엘점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2년 뉴욕에서 론칭해 올리비아 와일드와 올리비아 팔레르모 등 세계적인 스타, 스타일 아이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아진'은 한국의 전통적인 천연소재, 천연염색을 세계인의 공통 패션언어인 진으로 재해석해 세계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10코르소코모'는 스타일리쉬함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유명한 '트로아진'의 베스트 셀러인 크로스비진을 포함한 총 9개의 스타일을 판매할 예정이다. 

디자이너 한송은 "'트로아진'으로 한국 고객들을 다시 만나게 돼 무척 기쁘다"며 "한국 고유의 전통을 재해석해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한 '트로아진'은 저에게 매우 의미 있고 특별한 브랜드"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청담동 '10코르소코모'와 개장을 곧 앞두고 있는 제2 롯데월드의 에비뉴엘에서 판매를 개시한다. 또한 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팰트로가 창시한 인터넷 사이트 goop(www.goop.com)에서는 8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특별 제작된 턱시도 룩의 'Tuxedo five-pocket in black onyx'가 한시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쿠튀리에 출신인 한송의 장인정신과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트로아진'은 해외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아, 지난 2012년 미
국과 일본의 편집숍 'Barneys New York' 두 곳과 파리의 유명 편집매장인 'Colette'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사세가 확장되면서 현재는 미국 주요 도시들의 'Barneys New York', 일본의 'Barneys New York', 'Harvey Nichols' 등 해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트로아진'의 Regal Blue_Boot Cut 제품 모델컷.





'트로아진'의 Black Onyx_Ryder 제품 모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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