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린, 소비자들의 방문 쇄도 “느낌 아니까”

2014-08-07 윤혜림 기자 yhr@fi.co.kr

감도 높은 디자인으로 여심 공략할 것




지난 5일에 개장한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2층에 위치한 '칼린' 매장의 모습.

예진상사가 전개하는 '칼린'이 오프라인 매장을 하나 둘씩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잡화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브랜드는 지난 5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과 킨텍스점 2층 2곳에 매장을 동시 개장했다.



오픈 당일날 '칼린' 매장에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는 시중에서 만나볼 수 없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모던하고 시크한 콘셉 때문.



얼마 전 마리끌레르 8월호에 실린 '칼린'의 뮤즈인 배우 박시연이 화보를 통해 이 브랜드의 제품을 완벽히 소화해 내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구매로 이끌어내는 가두보 역할을 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박수연 '칼린' 마케팅팀 과장은 "지난달에 오픈한 온라인 직영몰을 통한 판매가 주를 이루고 있는 데,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오픈 당일인데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매출이 나왔다. 이 기세를 몰아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역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여심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패션잡화 시장이 국내 브랜드로 인해 더욱 활기를 띄고 있는데, 특히 최근 소비자들은 해외명품 보다 감도 높은 국내 디자이너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칼린'이 그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칼린'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선착순 20명에 한해 30만원 상당의 클러치를 15만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 8월 17일까지 멤버쉽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5% 할인 혜택을 주고 있는데,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가고시안백, 브룸 클러치, 엘렌 지갑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번 첫 오픈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롯데백화점 서면점·평촌점·본점, 신세계 강남점 등 순차적으로 매장을 오픈하고, 이중 롯데 본점, 서면점, 신세계 강남점에는 이번 시즌 '칼린'의 뮤즈인 박시연이 매장에 방문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2층에 위치한 '칼린' 매장의 전경.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칼린' 매장의 모습이다. 현재 메인 아이템인 토트백 '가고시안'과 '메리분' 라인이 디피돼 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칼린' 매장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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