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중국 진출 본격화

2014-08-0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지난달 31일 중국 상하이 푸동 공항 선라이즈 면세점 입점

 


제이에스티나'가 지난달 31일  상하이 푸동 공항 선라이즈 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선라이즈 면세점은 중국 베이징 수도 공항 및 상하이 푸동, 홍차오 공항 면세점을 전개하고 있는 중국 최대 규모 면세점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상하이 푸동 공항은 베이징 수도 공항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하며 상하이에서 해외 출국 관광객이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다.


'제이에스티나'는 오는 9월 베이징 수도공항 선라이즈 면세점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2011년 미국 뉴욕 플라자 호텔 부티크 매장 입점 이후 지난해 싱가포르 창이공항 롯데면세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다운타운 롯데면세점에 입점했으며 지난 7일 중국 하이난 산야면세점에 입점하는 등  해외 시장 에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 관광객 매출이 높아지면서 중국시장에 애정을 쏟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지난해 제작지원한 '주군의 태양'이라는 드라마가 중국인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으며 덩달아 인지도가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드라마 방영 후 중국인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들의 매출이 급증했으며, 여기에 올해 지드래곤, 송혜교 등을 뮤즈로 기용하면서 상승세가 더욱 가파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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