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골프존과 전략적 마케팅 제휴 MOU

2014-08-06 이슬 기자 ls@fi.co.kr


지난 4일 패션그룹형지와 골프존이 전략적 마케팅 제휴 MOU를 체결했다. 장성원 골프존 전무(왼쪽)와 김명호 패션그룹형지 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골프존(대표 김영찬)과 '전략적 마케팅 제휴 MOU'를 체결했다.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골프존타워서울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김명호 패션그룹형지 사장, 장성원 골프존 전무를 비롯해 양 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패션그룹형지는 이번 제휴를 통해 내년 전개 예정인 골프웨어 '가스텔바작'을 필두로,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로즈', '노스케이프', 남성복 '예작', '본', '본지플로어' 등을 골프존 회원들에게 알리는 등 앞으로 4년간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명호 패션그룹형지 사장은 "골프존 회원대상으로 형지의 골프웨어, 아웃도어, 남성복 등을 홍보해 신규 고객을 적극 창출할 것"이라며 "양사간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규 브랜드 '가스텔바작'이 빠른 시간 내 안착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는 여성복(그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캐리스노트), 남성복, 아웃도어, 학생복(엘리트, 비토이) 등 15개 브랜드 1900여 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 스크린골프 시장 점유율 1위인 골프존은 골프존 마켓, 아카데미, 카운티 등을 통해 토털골프문화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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