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재팬크리에이션' 展 참가사 모집

2014-08-06 김경환 기자 nwk@fi.co.kr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오는 11월5∼6 일본 도쿄국제포럼에서 개최하는 '재팬 크리에이션' 전시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재팬 크리에이션'은 일본산(Made in Japan) 고급 원단을 전시하는 일본의 대표 섬유 전시회로 1997년 시작됐다. 점차 참가 국가를 늘리며 지난해에는 5개국 261개사가 225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한국에서는 13개사가 참가했다. '프리미엄 텍스타일 재팬' 전시회와 병행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일본 현지 및 해외 유명 의류 업체, 디자이너, 도매상, 트레이딩 업체 등에서 매년 2만여명이 참관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내수 바이어들은 천연 효과를 내는 합섬 소재와 아웃도어 제품 등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에 관심이 많았다. 이외에도 레이스, 울, 메모리 소재를 찾는 양질의 바이어들도 다수 있어 국내 참가 업체와의 상담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섬산련이 모집하는 이번 전시회의 한국관 참가 규모는 14개사 내외로 임차료, 장치비 등 총 경비의 50% 이내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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