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5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5일 7층 남성 패션 매장을 ‘남성 전문관’으로 리뉴얼 오픈
신세계백화점이 본점에 '남성 전문관'을 열고 남성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남성 전문관'은 7층 남성 패션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 것이다. 전문관은 새단장을 통해 60여 개 브랜드를 확보했다. 또한 9월말 6층 남성명품관까지 열면 100여 개의 풀라인 브랜드를 갖추게 된다.
'씨티 스케이프'라는 콘셉으로 꾸며진 '남성 전문관'에는 '갤럭시' 빨질레리' '란스미어' 등이 자리잡은 클래식 브랜드 존과 '타임옴므' 산드로옴므' '클럽모나코' 등이 새롭게 들어선 컨템포러리 존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세계에서 최초로 선보인 이탈리아 프리미엄 편집숍 'IMZ'와 국내외 브랜드는 물론 톡톡튀는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셔츠와 타이까지 한 데 모은 '맨즈컬렉션'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함께 마련된 신세계 직영 골프전문관에는 '마루망' '혼마' '뱅' 등 다양한 프리미엄 클럽과 용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프로골퍼가 늘 상주해 시타실에서 1:1 상담을 제공하는 등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진수 신세계백화점 본점장은 "지난해 오픈한 컨템포러리 전문관 4N5, 올해 프리미엄 식품관 푸드마켓에 이어 이번 남성 전문관까지 풀라인 MD 구성을 통해 고품격 대표 백화점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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