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와 아트숍을 동시에 느낄 수 있죠”

2014-08-05 윤혜림 기자 yhr@fi.co.kr

육심원, 8월 6일부터 ‘치유’ 주제로 한 전시회 개최




가로수길에 이어 삼청동에 새롭게 오픈한 빌라 육심원 건물 외부의 모습이다.

작가 육심원이 '육심원의 미소가 주는 치유'를 주제로 한 작품전시회를 삼청동 육심원에서 개최한다.

오는 6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가로수길에 이어 삼청동 빌라 육심원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다. 이 빌라는 갤러리와 아트샵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인 삼정통 빌라 육심원의 이번 전시회는 '미술관에서 생활 속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생활 속의 친근한 제품을 작품으로 소개하면서 생활과 밀접한 공간 속에서 따뜻함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곳은 층간 높이를 이용해 아기자기한 동선을 구성해 관람자가 지루하지 않게 설계돼 있다. 5개의 층으로 구성돼 있는데, 1층은 아트숍, 나머지 층은 갤러리 공간으로 육심원의 전시 외에도 미술 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젊은 작가와 특색 있는 기획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대해 작가 육심원은 "각종 사건 사고로 인해 고통과 시련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과 우울해진 사회적 분위기가 이번 전시를 통해 잠시나마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육심원은 지난해 싱가폴, 미국 비버리힐즈, 이태리 편집숍 입점한 데 이어, 올해는 중국 심양 롯데백화점에 오픈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한다. 또한 2015년에는 홍콩, 상하이, 북경에 매장 오픈 계획을 가지고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