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8월호에 공개된 칼린 뮤즈 배우 박시연의 화보컷. 사진 속 숄더백 제품의 모델명은 폴라쿠퍼. |
예진상사가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핸드백 브랜드 '칼린(CARLYN)'이 오는 8월 5일 현대백화점 킨텍스점과 목동점에 첫 매장을 동시 오픈한다.
이 브랜드는 뉴욕 파슨스 스쿨 출신 두 여성 디자이너가 만나 자신들이 들고 싶은 핸드백을 만들고자 지난 5월에 론칭, 자유롭고 세련된 뉴요커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 세대를 타깃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핸드백을 선보인다.
특히 '칼린'만의 독창성이 담긴 올 가을 신제품 중 닥터백(doctor bag, 의사용으로 만든 가방) 형태의 오픈 프레임을 사용한 '메리분(Maryboone)' 라인과 가방장식의 디테일을 살리고 매력적인 투톤컬러 매치를 이용한 '가고시안(Gagosian)' 라인을 주력상품으로 내세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공식적으로 처음 오픈 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이 브랜드만의 모던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다양한 가방과 클러치, 지갑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칼린'의 닥터백 형태의 오픈 프레임을 사용한 메리분 라인의 그레이&블루 컬러 제품 디스플레이컷. |
매장 오픈 기념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칼린'은 8월 5일부터 17일까지 매장에서 멤버십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구입시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이들의 주력상품인 가고시안 백 정품과 클러치, 지갑을 각 1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칼린'의 가고시안 라인 디스플레이 컷. |
또한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킨텍스점에 이어 8월 중순에는 현대 천호점에서도 '칼린'을 만나볼 수 있다.
예진상사 관계자는 "'칼린'의 제품이 뉴욕의 아트 갤러리에서 영감을 얻은 것처럼, 매장 역시 가방 하나하나를 제품이 아닌 작품으로 보여질 수 있도록 갤러리 콘셉으로 꾸며 차별화를 시도할 것"이라며
"40만 원대부터 많게는 90만 원대에 이르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어포더블 럭셔리 브랜드로 전개하면서 국내 핸드백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칼린'은 지난 5월에 론칭해 독특한 감성의 디자이너 백으로 국내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는 '칼린'의 뮤즈로 변신한 배우 박시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8월호에 공개된 '칼린'의 뮤즈 배우 박시연의 화보컷. 사진 속 제품의 모델명은 메리분' 라인의 블랙 제품. |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8월호에 공개된 칼린 뮤즈 배우 박시연의 화보컷. 화보 내 돋보이는 블랙&그레이 클러치의 모델명은 브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