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슈즈 셀렉숍 ‘패스클립’, 현대백화점과 손잡다

2014-08-04 이슬 기자 ls@fi.co.kr




투비스코리아(대표 장만식)이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 슈즈 셀렉숍 '패스클립(FASclip)'을 선보인다.


'패스클립'은 그 동안 국내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전세계 다양하고 트렌디한 슈즈 브랜드를 제안하는 새로운 콘셉의 해외 슈즈 셀렉숍. 브랜드가 갖고 있는 철학과 가치를 담은 문화공간을 소개하는 콘셉으로 구성됐다.


'패스클립'은 그동안 멀티숍에서 다른 대형숍이나 메이저 브랜드의 개별 스토어 등 타 매장에서 볼 수 있는 제품을 진열해놓은 것과 달리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새로운 감성의 제품들을 준비했다. 이러한 상품 구성으로 저렴하고 무난한 제품이 주를 이루는 타 멀티숍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이번 시즌 '패스클립'에서 소개할 주요 신규 브랜드로는 덴마크 브랜드 가와사키(Kawasaki)의 아시아 브랜드 네임 '백야드(BACKYARD)'와 크리에이티브한 스트리트 문화를 대변하는 일본 브랜드 '루저스(LOSERS)', 이탈리아 '자넷 스포츠(Jarnet Sport)', 미국 워킹 부츠 '이스트랜드(EASTLAND)' 등이 있다.


신개념 해외 슈즈 셀렉숍 '패스클립'은 5일 현대백화점 신촌점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무역점, 목동점, 중동점, 울산점에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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