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4 이슬 기자 ls@fi.co.kr

세계 최대 홈 데코 전문 전시회 '메종 & 오브제'가 오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전시회 규모는 25만㎡로, 모두 3000여 개 업체들이 참여한다.
매년 9월과 1월, 연 2회 개최되는 '메종 & 오브제'는 창의적인 신제품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트렌드를 읽으며 향후 비즈니스 전략을 세우기 위해 바이어, 전문가, 수출 업체들이 참관하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집(Maison)'에 포커스를 맞췄다. 건축 디자이너 Philippe Boisselier가 연출한 공간은 차별화된 인테리어 솔루션을 찾는 건축가와 실내 장식가가 반드시 살펴봐야 할 전시 공간이다.
주최측은 관람객의 편리한 전시 방문을 위해 테마별 코스와 맞춤 관람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공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준비했다. special archi.designer 코스에서는 전문가들을 위해 실내 건축가, 연구소, 공사주들의 필요에 발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전시업체 목록을 볼 수 있다. 또한 어플을 통해 전시관 코스, 제품에 따른 업체 리스트, 방문 계획 수립, 행사 프로그램 등을 간편하게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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