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스타일리시한 베스트 선보여

2014-07-24 이슬 기자 ls@fi.co.kr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레드페이스' 에어 제니 우먼 베스트, 에어 에스닉 우먼 베스트, 원드 하이킹 베스트, 에어 마운틴 브이 베스트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가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베스트(vest)를 선보였다.


'레드페이스'의 베스트는 흡속·속건 기능이 뛰어난 자체 개발 소재인 이엑스 쿨앤 드라이를 사용해 빠른 속도로 땀과 수분을 흡수 및 건조시켜 준다. 방풍과 투습기능이 뛰어난 쉘텍스 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비와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줘 체온조절에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 제니 우먼 베스트는 마찰이 잦은 부위에 우븐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지퍼 부분에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슬림핏으로 제작되어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컬러는 네이비, 라임, 아이보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5만9000원.


에어 에스닉 우먼 베스트는 지퍼와 옆구리 라인의 컬러 포인트로 화사한 느낌을 준다. 그레이, 퍼플, 라임 컬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5만9000원.


원드 하이킹 베스트는 일체형 롤업 후드가 장착되어 날씨 변화 등에 탄력적으로 코디할 수 있다. 4개의 보조주머니가 달려 여러가지 물품을 담을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나다. 에어 마운틴 브이 베스트는 수납공간이 넉넉해 실용적이며 가슴 부분에 메시 소재를 덧대 통풍 효과도 뛰어나다. 각각 네이비, 카키 2가지 컬러로, 가격은 5만5000원.


이용준 '레드페이스' 상품기획팀 팀장은 "베스트는 민소매 스타일로 팔 움직임에 큰 무리가 없고 무게도 가벼워 여름철에도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다"며 "티셔츠만으로는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아웃도어 차림새에 포인트를 주기에도 좋아 관련 상품을 찾고 있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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