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4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tvN의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의 인기가 뜨겁다. 특히 다소 엉뚱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피력할 줄 아는 대찬 여성 주장미(한그루 분)가 톡톡튀는 캐릭터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사랑스럽고 발랄한 주장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 화제속의 그녀, 한그루의 서머 아우터 스타일링 비법을 '지컷'이 공개했다.
◇ 꽃보다 더 사랑스러운 그녀
공기태(연우진 분)와의 데이트 장면에서 한그루는 꽃 자수가 수놓인 야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캐주얼한 디자인 때문에 미니 원피스, 숏팬츠, 스키니진 등 어떠한 스타일에도 적용할 수 있는 이 아이템은 시원한 소재로 제작돼 인기가 높다.
◇ 밀리터리 셔츠 재킷으로 시크하게
어른들의 와인 모임에 초청받은 주장미는 숏팬츠에 밀리터리 재킷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함을 놓치지 않았다. 이 밀리터리 재킷은 양쪽 어깨에 프린지 디테일의 패턴 패치와 가슴 부분의 체인 테슬 장식이 더해져 에스닉 무드가 강조된 아이템이다. 어깨 패치와 동일한 패턴의 벨트가 있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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