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2 이슬 기자 ls@fi.co.kr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종합패션몰 바우하우스 고객들과 추억 만들기에 나섰다.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19~20일 서울 장안동 바우하우스 11층 롯데시네마 라운지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허그 사진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패션그룹형지가 올해부터 새롭게 전개하는 '허그 캠페인'의 일환으로, 바우하우스 고객에게 캠페인 취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허그 캠페인은 치유와 힐링이 필요한 대한민국에서 소중한 사람들끼리 포옹으로 사랑의 마음을 적극 표현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바우하우스에서 열린 사진공모전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 400여 명의 고객들이 참여했다. 고객들은 포토월을 배경으로 포옹과 재치있는 포즈를 선보였으며, 허그 캠페인을 상징하는 캐릭터 '허기(Huggy)'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패션그룹형지는 사진공모전에 참여한 고객 전원의 사진을 인화해 개별 전달할 계획이다. 그 중 포옹을 채지있게 표현한 10팀을 선발해 패션그룹형지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김희범 패션그룹형지 마케팅본부장은 "바우하우스에서 사진공모전을 진행해 자사 고객들에게 포옹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객들이 이벤트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포옹하는 기회를 갖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는 오는 31일까지 허그 캠페인 사이트 및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허그 사진공모전'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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