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아쿠아 신발 3종 인기

2014-07-12 노지영 기자 njy@fi.co.kr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여름시즌을 맞아 아쿠아 슈즈·아쿠아 샌들을 출시했다.



'레드페이스'는 상품 출시와 동시에 본사 직영매장(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봉은사로 위치)에서 판매된 아쿠아 신발을 구매한 고객들의 정보를 토대로, 인기 품목 3종을 선별했다.



집계 결과 아쿠아슈즈 품목은 20~40대에 걸쳐 비교적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에게 인기가 있고, 인기상품이 남녀성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올해 여름 새롭게 출시한 '레드페이스' 아쿠아 슈즈 3가지 라인 중에, 포인트 디자인과 컬러감이 강조된 캐주얼한 느낌의 '피닉스 아쿠아슈즈'의 판매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쿠아 샌들의 경우에는 남성고객은 거친 바위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오래 신을 수 있는 기능성과 내구성을 더 중시하고, 여성 고객의 경우에는 편안한 착화감과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용준 상품기획팀 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와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꾸준히 고객들의 구매행태를 파악할 예정"이라며, "많은 여름용 기능성 슈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본인에게 맞는 신발을 결정하는 것이 힘들 때엔, 아쿠아 신발의 기본적인 기능성을 스스로 꼼꼼하게 따진 뒤에 본인의 기호에 따른 스타일을 매장 등에서 추천 받으면 성공적인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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