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1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유·의류 우수기업 원산지 관리 능력 평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FTA를 활용해 국내에서 섬유?의류 제품을 제조, 수출하고 있는 섬유 기업의 원산지 관리 능력을 평가하고 우수 기업에 대해서는 원산지 관리 인증서를 수여한다.
섬산련은 지난해 인증제를 시범적으로 실시한 바 있으며, 이 제도는 FTA 원산지 검증이 확대되는 가운데 원산지 관리가 우수한 섬유 생산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인증 신청은 섬유, 의류, 신발, 모자 등 FTA 체결국으로 수출된 섬유 제품에 대해 원산지 확인서 및 제조 확인서를 발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자와 협력사가 공동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수출자는 인증 신청을 통해 자사와 협력사를 포함한 공급망 전반의 원산지 관리 능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원산지 관리 능력이 우수한 인증 기업은 국내 섬유 소싱 포털 사이트인 '코리아텍스타일(www.koreatextile.org)'을 통해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홍보될 에정이다. 또'프리뷰 인 서울'을 등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0월말까지 선착순 25개사만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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