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2014-07-09 이슬 기자 ls@fi.co.kr




소셜커머스 쿠팡(대표 김범석)은 지난 7일 국내 최대 아동복지전문 비영리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사회적 보호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후원과 지원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쿠팡은 이를 통해 버려진 영유아 돌보기 등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하는 '후(後) 캠페인'에 동참하여 출산 후 버려져 각별한 보호가 필요한 영아들을 돕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내 바자회 '나눔팡'을 통해 모아진 수익금 1000만원을 버려진 영아들을 위한 기부금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현금 기부 외에도 700만원 상당의 기저귀와 분유 등 육아에 반드시 필요한 용품들도 재단에 전달해 영아들이 건강히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쿠팡은 이에 앞서 소아암 환우 돕기, 연탄 봉사활동, 저소득층 아동 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유아동 상품의 주요 판매 채널로 자리매김한 만큼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복지와 후원 등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문찬 쿠팡 경영지원실장은 "작은 도움으로 시작했지만 쿠팡 직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활동할 예정"이라며 "나아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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