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9 노지영 기자 njy@fi.co.kr
금천구, 아시아 패션문화의 중심으로 첫발 내딛어

새로운 패션복합문화공간 G밸리패션센터가 '아시아의 패션중심'이라는 주제아래 개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개관식은 G밸리 패션센터 개관 기념 '패션아트 展', 아이들과 함께하는 파자마 패션쇼 '동심(童心)', 라이브 디제잉과 함께하는 스탠딩 네트워킹 파티 등이 진행됐다.
G밸리 패션타운은 금천구 가산동에 '마리오 아울렛'이 자리잡은 이후 현대아울렛, W몰 등 대규모 패션몰과 중소형의 패션몰들이 위치해 있는 서울 최대의 패션 아울렛 단지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에는 한류의 영향으로 외국인과 내국인이 연평균 700만명이 방문 할 정도로 패션의 중심으로 급격히 부상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와 금천구는 패션타운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의 글로벌화를 위해 다양한 패션, 교육, 문화,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 등의 콘텐츠를 창조하고, 이를 통해 동대문, 명동, 강남에 버금가는 한국 패션문화의 메카로 자리잡기 위해 G밸리패션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G밸리패션센터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현대아울렛 5층에 공간을 조성해, 최대 150여명의 대형 강좌가 가능하며, 소규모 회의실, 퓨전형태의 전시실, 런웨이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
황선하 센터장은 "G밸리패션센터는 중국·일본 대사관과 네트워크를 연결해 현지에서 알 수 있게 다양한 프로모트를 진행할 것"이라며 "가산동의 패션타운이 집결해 있는 4거리에 이슈를 만들어 아시아의 패션 중심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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