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8 이슬 기자 ls@fi.co.kr

패션랜드(대표 최익)가 여성 영캐주얼 '무자크'와 '클리지' 복합매장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215㎡(65평) 규모로, 지난 6월 27일 춘천 로데오에 오픈했다. 특히 오픈 3일 동안 2000만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는 등 순로조운 첫 출발을 알렸다.
상반기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한 '무자크'는 전년 대비 11%의 신장율을 기록했다. 작년보다 보름 정도 앞당겨 출시한 여름 간절기 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여름 메인 상품은 선기획 스페셜 라인과 트렌디 아이템의 적절한 상품 구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드라마 제작지원과 PPL의 영향이 직접적인 매출로 연결된 것으로 풀이된다.
론칭 3년차인 '클리지'는 매시즌 진행하는 해외 작가와의 콜래보레이션 상품과 유니크한 브랜드 감성으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무자크'는 올해 유통망 160개(대리점 100개, 숍인숍 60개), 600억원을 목표로 하며, '클리지'는 유통망 100개, 300억원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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