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4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이랜드월드가 4일 데코네티션의 보통주 지분 75.93%, 우선주 지분 100%를 JP컨소시엄에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금액은 225억이며 본 계약 체결 이후 세부 절차가 안료되는 8월말 거래가 종결된다.
이랜드는 그룹의 패션사업을 SPA위주로 전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패션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던 JP컨소시엄 측이 데코네티션에 관심을 보여와 매각 절차가 진행됐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그룹은 2008년 홈에버 매각과 2011년 킴스클럽마트 매각 등 선제적이고 과감한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면서 "이는 잘 사고 잘 파는 M&A의 성공원리를 충실히 따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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