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7 이슬 기자 ls@fi.co.kr
리뉴얼 이후 매출 40% 신장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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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의 ‘트레몰로 컬처스퀘어’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트레몰로 컬처스퀘어’는 기존 ‘트레몰로’가 아이템 및 트렌드 중심으로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맞추어 새롭게 선보인 복합 쇼핑 공간.
이 곳은 기존 클래식·모던 캐주얼 콘셉에 젊은 감성의 스마트한 트래블 캐주얼 감성을 더해 제품 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SPA형 복합 쇼핑 공간에 걸맞게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선보여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트레몰로 컬처스퀘어’의 전략은 매출 상승의 결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평균 매출이 40% 이상 신장한 것은 물론 올해 목표 매출인 5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
안상우 ‘트레몰로’ 사업부장은 “최근 해외 직구 및 대형 SPA, 수입 컨템포러리의 강세 속에서 ‘트레몰로’는 차별화된 유통망과 상품 전략으로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며 “올해 F/W시즌에는 기존 남성정장과 캐주얼 라인에 양말, 속옷 등 일부 액세서리 라인까지 추가해 브랜드를 볼륨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레몰로’는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중심이었던 유통망을 다각화시켜 올해 180개 유통망을 목표로 두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홈플러스 인천 작전점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전속모델 이상윤 팬사인회를 진행, 스타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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